사진 대신 글로 연결되는 퀴어 소셜 앱
Lex는 사진 중심의 데이팅 앱들과 완전히 다른 길을 갑니다. 신문 개인 광고(personal ads)에서 영감을 받아, 텍스트로 사람을 만나는 소셜 앱이에요. 200개 이상의 나라에서 쓰이고, 매달 수백만 건의 메시지가 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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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기능
텍스트 포스트: 자유로운 형식의 글을 올려 데이트 상대, 친구, 대화 파트너를 찾습니다. 프로필 사진에 기대지 않으니 자기 표현의 폭이 넓어요.
그룹 기능: LGBTQ+ 관심사별 그룹을 만들거나 참여할 수 있어요. 지역 기반 그룹도 있어서 같은 동네 퀴어 커뮤니티가 보입니다.
이벤트 탐색: 주변에서 열리는 퀴어 이벤트를 찾아봅니다.
Missed Connections: 어딘가에서 스쳐 지나간 사람을 다시 찾는 기능이에요.
무료 vs 유료
기본 기능은 무료예요. Lex Plus 를 구독하면 기능이 더 열립니다. 가격은 월 7.99~15.99달러 수준이에요.
한국에서 쓸 때 알아두면 좋은 점
Lex는 전 세계적으로는 인기가 있지만, 한국 사용자는 많지 않습니다. 서울에서도 활발한 포스트를 보기는 어려울 수 있어요. 다만 영어로 소통하는 데 거부감이 없다면,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퀴어 커뮤니티와 연결되는 통로가 됩니다. 텍스트 중심이라 익명성도 잘 보장되는 편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