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에서 온 게이 데이팅 앱
Romeo는 2002년 독일 베를린에서 시작된 게이 데이팅 플랫폼이에요. 원래 GayRomeo, 이후 PlanetRomeo라는 이름으로 알려져 있었고, 2021년부터 Romeo로 바뀌었어요. 전 세계 300만 명 이상의 게이, 바이, 트랜스, 퀴어 사용자가 활동하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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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기능
프로필 탐색: 120가지 이상의 검색 필터를 제공해서, 원하는 조건에 맞는 사람을 세밀하게 찾을 수 있어요.
무제한 무료 채팅: 기본 채팅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요. 매칭 없이도 메시지를 보낼 수 있는 점이 편리하죠.

TRAVEL: 여행 예정 도시의 사람을 미리 확인하는 기능이에요. 2026년 6월 15일 iOS 5.0.1 업데이트에서는 TRAVEL 기능을 새로 정리하고, 메뉴 이동과 사진 관리, 제스처 온보딩을 함께 손봤다고 공지됐어요.
QuickShare 앨범: 사진을 공유하면 1시간 동안만 열람 가능한 기능이에요. 프라이버시를 지키면서 사진을 공유하고 싶을 때 유용해요.
무료 vs 유료
무료 버전으로도 기본적인 탐색과 채팅이 가능해요. ROMEO PLUS를 구독하면 프로필 방문 숨기기, 오프라인 모드, 무제한 사진 업로드 같은 기능을 쓸 수 있어요.
한국에서 쓸 때 알아두면 좋은 점
한국에서는 사용자가 많지 않아요. 하지만 유럽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꼭 깔아두세요. 독일, 네덜란드, 스페인 등 유럽 국가에서는 사용자가 아주 많아요. 대기업이 아닌 독립 회사가 운영하고 있어서 광고 없이 커뮤니티 중심으로 운영된다는 점도 장점이에요.
다만 한국어 지원은 제한적으로 보는 게 안전해요. 2026년 6월 App Store KR 기준 iOS 언어 목록에는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이탈리아어, 포르투갈어, 스페인어만 올라와 있고 한국어는 보이지 않아요. 한국어 UI를 기대하고 설치한다면 먼저 본인 기기에서 실제 표시 언어를 확인하세요.
한국 인기도
유럽(독일·네덜란드) 중심 앱으로 한국에서는 거의 사용되지 않지만, 유럽 여행 시 유용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