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어부터 트윙크까지, 취향을 존중하는 앱
SCRUFF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 처음에는 베어(bear)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시작했지만, 지금은 게이, 바이, 트랜스, 퀴어 남성 모두를 위한 데이팅 앱이에요. 전 세계 3,000만 명 이상이 사용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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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기능
커뮤니티 태그: 베어, 머슬, 긱, 아빠, 오터, 트윙크 등 20개 이상의 커뮤니티 태그로 자신을 표현할 수 있어요. 취향이 맞는 사람을 찾기 편하죠.
Woof: "관심 있어요"를 가볍게 표현하는 기능이에요. 메시지를 보내기 전에 먼저 관심을 표시할 수 있어요.
이벤트 탐색: 근처에서 열리는 LGBTQ+ 이벤트를 앱 안에서 찾아볼 수 있어요. 여행지에서 프라이드 행사나 파티를 찾을 때 유용해요.
여행 기능: 여행 예정인 도시의 사용자를 미리 탐색할 수 있어요.
무료 vs 유료
무료로도 프로필 탐색, 메시지, Woof 기능을 쓸 수 있어요. SCRUFF Pro 를 구독하면 무제한 프로필 보기, 고급 검색 필터, 읽음 확인 등이 추가돼요.
한국에서 쓸 때 알아두면 좋은 점
한국에서 SCRUFF 사용자는 많지 않아요. 서울에서도 주변에 보이는 프로필이 제한적일 수 있어요. 하지만 베어 커뮤니티에 관심이 있거나 해외 여행을 자주 한다면 알아두면 좋은 앱이에요.
SCRUFF는 LGBTQ+ 당사자가 소유하고 운영하는 독립 기업이라는 점도 특징이에요. 배너 광고를 넣지 않고, 사용자 데이터를 제3자에게 판매하지 않는다고 명시하고 있어요.
한국 인기도
베어·근육 등 특정 취향 커뮤니티에서 인지도가 있으나, 한국 App Store 리뷰가 19개에 불과할 정도로 한국 사용자 기반이 매우 작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