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BTQ+ 올인원 소셜 & 데이팅 앱
Taimi는 LGBTQ+ 커뮤니티 전체를 위한 데이팅 & 소셜 앱이에요. 전 세계 가입자가 2,500만 명을 넘고, 데이팅뿐 아니라 소셜 네트워크 기능까지 한 앱에 들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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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기능
프로필 설정: 꽤 세밀합니다. 성별 정체성, 성적 지향, 대명사까지 다양하게 고를 수 있어서 자신을 있는 그대로 표현할 수 있죠.
First Move: 서로 매칭되면 미리 설정해 둔 메시지를 자동으로 보냅니다. 먼저 말 걸기가 어려운 사람에게 맞는 기능이에요.

프라이버시 모드: 켜 두면 프로필이 검색에 노출되지 않고, 내가 원하는 사람에게만 보입니다. 아웃팅이 걱정될 때 쓰는 기능이에요.
무료 vs 유료
기본 기능은 전부 무료입니다. 유료 구독은 Bronze, Silver, Gold 세 단계로 나뉘고, 단계에 따라 무제한 좋아요, 프로필 부스트, 읽음 확인 같은 기능이 붙어요.
한국에서 쓸 때 알아두면 좋은 점
한국어는 지원하지 않습니다. 2026년 9월 7일 한국 App Store 기준 지원 언어는 네덜란드어, 영어, 핀란드어, 프랑스어, 독일어, 이탈리아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루마니아어, 스페인어 열 개인데 한국어가 없어요. 한국어 페이지에 실린 설명 2,953자에도 한글은 한 글자도 없습니다. 열 개나 되는 목록을 관리하면서 한국어만 빠져 있다는 건 아직 번역이 안 됐다는 뜻이에요. Google Play 설명이 한국어로 보이는 건 구글의 자동 번역입니다.
한국에서는 아직 사용자가 많지 않은 편입니다. 게이 남성만 쓰는 앱이 아니라 레즈비언, 바이, 트랜스 사용자가 함께 쓰기 때문에 오가는 이야기의 폭이 넓어요. 해외 사용자와 연결되고 싶거나 여러 퀴어 커뮤니티를 겪어 보고 싶다면 한번 써볼 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