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와이프의 원조, 게이도 쓸 수 있어요
Tinder는 "오른쪽으로 밀면 좋아요, 왼쪽으로 밀면 패스"라는 간단한 방식으로 세계적으로 유명해진 데이팅 앱이에요. 범용 앱이지만 가입 시 성별과 관심 성별을 설정할 수 있어서, 게이 남성끼리 매칭이 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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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기능
스와이프 매칭: 추천되는 프로필을 하나씩 보면서 관심 있으면 오른쪽, 아니면 왼쪽으로 스와이프해요. 서로 오른쪽으로 밀면 매칭이 성사되죠.
성적 지향 설정: 게이, 바이섹슈얼, 퀴어 등 9가지 성적 지향을 설정할 수 있어요. 같은 지향의 사람을 우선 보여주는 옵션도 있어요.
사진 중심 프로필: 최대 9장의 사진과 자기소개를 올릴 수 있어요. 첫인상이 중요한 앱이에요.
무료 vs 유료
무료로도 하루 제한된 횟수의 스와이프와 매칭이 가능해요. Tinder Plus, Tinder Gold, Tinder Platinum 등 유료 구독 단계가 있어요. 무제한 스와이프, Super Like, 위치 변경(Passport) 같은 기능이 추가돼요.
한국에서 쓸 때 알아두면 좋은 점
한국 게이 남성 사이에서 Tinder는 Jack'd 다음으로 많이 쓰이는 데이팅 수단이에요. 게이 전용 앱이 아니다 보니 분위기가 조금 달라요. 프로필에 얼굴 사진을 올리는 비율이 높고, 좀 더 캐주얼한 만남부터 진지한 연애까지 다양한 목적의 사용자가 있어요.
게이 전용 앱에서 느끼는 부담이 있다면, Tinder가 편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