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어를 위해 만들어진 셀프케어 앱
일반 명상 앱이나 심리 앱을 쓰다 보면, "커밍아웃 스트레스"나 "내면화된 호모포비아" 같은 주제는 다루지 않는다는 걸 느낄 때가 있어요. Voda는 LGBTQ+ 심리상담사와 커뮤니티 리더가 직접 만든 앱이라 이런 주제를 정면으로 다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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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기능
10일 웰니스 여정: 자존감, 불안, 커밍아웃 스트레스, 수치심 극복 등 퀴어 특화 주제별로 10일간 가이드를 받을 수 있어요. CBT(인지행동치료) 기반이에요.
퀴어 명상: LGBTQ+ 크리에이터가 직접 녹음한 명상 오디오를 제공해요. 목소리 자체가 퀴어 커뮤니티에서 나온 거라 뭔가 더 편안하게 느껴져요.
스마트 저널: AI 기반 저널링 도구로, 패턴을 분석해서 인사이트를 제공해요. 데이터는 암호화되고 절대 외부에 판매되지 않아요.

무료와 유료의 차이
기본적인 셀프케어 리소스 220개 이상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요. 트랜스+ 라이브러리도 무료 공개되어 있고요. 10일 여정, 고급 저널링 같은 기능은 Voda Plus 구독이 필요하며, 월 약 8파운드(약 1만 4천 원) 또는 연 55파운드 정도예요.
한국에서 쓸 때 참고할 점
앱이 영어 전용이라 한국어는 지원하지 않아요. 영어가 편한 분이라면 활용도가 높지만, 그렇지 않다면 진입 장벽이 있을 수 있어요. 한국에서도 다운로드와 이용은 가능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