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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 숏폼 공모전 8월 30일 마감, 콘돔과 PrEP이 그대로 공모 주제예요

질병관리청이 7월 27일에 에이즈·성매개감염병 숏폼 영상 공모전 공고를 올렸어요. 만 19세부터 34세까지 60초 영상으로 응모하고, 대상 상금은 300만 원이에요.

질병관리청 숏폼 공모전 8월 30일 마감, 콘돔과 PrEP이 그대로 공모 주제예요

질병관리청이 7월 27일에 2026년 에이즈 및 성매개감염병 제대로, 제로로 숏폼 영상 콘텐츠 공모전 공고를 올렸어요. 접수는 8월 30일 일요일 밤 11시 59분에 닫히고, 응모 자격은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예요.

2026년 에이즈 및 성매개감염병 제대로, 제로로 숏폼 영상 콘텐츠 공모전 공식 포스터

공모 주제가 씬에서 이미 겪은 일들이에요

정부 공모전이라고 넘기기 전에 주제부터 볼 만해요. 공고가 제시한 세 갈래가 이래요.

첫째는 예방인데 공고에 적힌 예시가 올바른 콘돔 사용, 안전한 성관계, PrEP 사용이에요. 둘째는 검사예요. 보건소 무료검진과 익명검사, 병의원 검사를 다루라고 적혀 있어요. 셋째는 낙인 해소인데, 함께 밥을 먹거나 악수하고 포옹하는 것으로는 감염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예시로 들었어요.

VAYL이 8월 22일 종로 콘돔카페 같은 검사 일정을 계속 정리해 온 이유가 여기 있어요. 익명검사를 받으러 가면서 무슨 생각을 했는지, 프렙 처방을 받을 때 병원에서 뭘 설명해야 했는지, 감염 사실을 알린 뒤에 관계가 어떻게 달라졌는지는 자료 조사로 나오는 이야기가 아니에요. 심사 배점 100점 중 주제 적합성이 30점, 대중성이 30점이라서, 겪어본 사람이 만든 60초가 유리한 구조예요.

다만 얼굴을 내보내는 일이라는 점은 짚고 갈게요. 아웃팅 위험을 안고 사는 독자라면 출연자를 세우지 않는 방식을 먼저 고민하는 편이 나아요. 장르가 자유 형식이라 애니메이션이나 자막 중심 구성으로도 낼 수 있고, 분야가 일반 영상과 AI 활용 영상으로 나뉘어 있어서 AI로 화면을 만드는 선택지도 공식적으로 열려 있어요.

낼 수 있는 조건

참가비는 없어요. 국적 제한도 없다고 공식 FAQ가 밝히고 있고, 혼자 내도 되고 4인 이하 팀으로 내도 돼요.

작품은 60초 내외, 1080x1920 이상, mp4 또는 avi예요. 일반 영상과 AI 활용 영상에 하나씩 중복 응모할 수 있지만 두 분야에서 동시에 상을 받지는 못해요. AI를 어디까지 쓰든 제한은 없고, 대신 작품 설명서에 쓴 부분을 적어야 해요.

접수는 이메일로만 받아요. 오프라인 접수는 안 된다고 FAQ에 못 박혀 있어요. 질병관리청 누리집 알림자료 공지사항에서 응모양식을 내려받아 2025contest@rainbowpr.co.kr로 보내고, 메일 제목은 공모부문_성명(혹은 팀명)_작품명.zip 형식이에요. 참가신청서,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및 서약서, 작품 설명서, 작품 영상 넷을 함께 내요. 서약서 서명은 자필 스캔이든 그림판이든 전자서명이든 편한 방식으로 하면 돼요.

상금은 7편에 총 700만 원이에요. 대상 1편 300만 원, 최우수상은 일반과 AI 각 1편씩 100만 원, 우수상은 일반과 AI 각 2편씩 50만 원이에요. 결과는 11월 4일에 나오고 시상식은 12월 1일 세계 에이즈의 날 기념식에서 열리는데, 대상 수상자는 시상식에 직접 가야 해요.

걸리기 쉬운 조건이 둘 있어요. 영상에 쓴 소스와 폰트, 음원은 상업적으로 사용 가능한 라이선스를 갖고 있어야 해서, 무료 폰트라도 상업적 이용 허용 여부를 따로 확인해야 해요. 그리고 한 번 낸 작품은 수정도 반환도 안 되고, 수상작은 질병관리청 홍보물로 쓰일 수 있어요.

지금부터 마감까지 19일 남았어요. 60초 분량이라 촬영보다 무엇을 말할지 정하는 데 시간이 더 걸리는 편이니, 공고 원문에서 참가신청서 양식부터 받아 세 주제 중 어느 쪽으로 갈지 정해 보세요. 조건을 더 묻고 싶으면 운영사무국 02-6177-7310으로 연락하면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