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헤어지고 와서 아직도 잠을 못자고 있어
익명조회 0
너무 좋아하는데 애인의 반복적인 바람에 일년을 힘들어하다가 더이상 못견디겠어서 헤어지자하고, 오늘 마지막으로 밥이라도 먹자면서 둘이 자주가던 을지로 고깃집에 가서 고기먹는데, 평소 고기굽지도 않던 형이 눈물 글썽이면서 구워주더라. 자기도 미안해서 더이상은 못잡겠다며 말없이 밥다먹고 헤어지면서 잘가라고 나 지하철 다 내려갈때까지 지켜보면서 손흔들어 주는데 나도 내려오면서 좀 울었음. 계속 만나면 계속 힘들고 상처받을걸 알기에 그냥 여기서 정리하는게 맞는거 같아 너무힘들지만.
댓글 6
얼마나 만났어? 너무 슬프다 ㅠ
29일 전2년만났어
29일 전지가 바람펴놓고 왜 우는거야..??
29일 전바람은 폈지만 그래도 날 많이 사랑하긴 한듯
29일 전똥차가고 벤츠온데~~
29일 전사랑한다면서 왜 바람피는거임?? ㅠㅠ
29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