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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살 부모님 용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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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살때부터 일바 해오면서 월급타면 부모님한테 적어도 10~20은 용돈 드렸거든 근데 20살 중반때부터 21살 초반까지 쉬다가 다시 일하는데 매번 10~20이 아니라 월급에 반을 요구하셔..만약 100 벌었다 하면 50-60 달라고 이번달도 그러셔서 웃으면서 나도 놀려면 돈 필요해~했는데 카톡으로 계좌 보내시면서 월급 반 보내라. 하셔.. 아직 안읽고 있는데 뭐라해야 괜찮을까..?ㅜ

댓글 11

댓글 11

  • 익명

    왜달라고하는건데....?

    17일 전
  • 익명

    나 키우면서 든 돈 생각해서라도 보내래 이제 성인이면 내 앞가림 하면서 부모님도 챙기는거라고 당연시하게 말씀하셔

    17일 전
  • 익명

    남의가정에 훈수두는거 나는 정말 아니라고 생각은 하는데, 솔직히말해서 키우면서 든 돈 ? 뭔소리야... 그럼 그걸 생각안하고 낳았다는거야? 자기들좋자고 낳아서 이제와서 원금회수한다? 말이안되지. 100만원 벌어 50주고나면 넌 돈언제모으고 남은돈으로 밥은 어떻게사먹고 자취할계획이면 어떻게할건데?? 내 자식 힘들게일해서 100만원 벌어왔어도 그 돈 모으라고 하고 내가 거둬먹이고싶은게 부모마음이야... 뭐가맞는지는 모르겠다만 일단 키우면서 든돈이라고 말하는 건 진짜 별로인듯

    17일 전
  • 익명

    나 진짜 주워온 자식인가?ㅜ나도 하고싶은 취미생활이 있고 사고싶은 것도 있는데🥲... 댓글 남겨줘서 고마워..🥺

    17일 전
  • 익명

    직장자리잡히고 월급공개 절대하지마. 할거면 적어도 월급에서 3~40프로는 적게말하고 거기서 줘. 나머지는 무조건 모으는대 집중해서 자리잡고 출가해.

    17일 전
  • 익명

    다들 원래 이런거야..?ㅠㅠ 다른 가정들도 이래?!ㅜ

    17일 전
  • 익명

    집 나와서 독립해

    17일 전
  • 익명

    냉정하게 말하면 계속 그렇게 따박따박 매월 나가는 돈 생각하면 네 경제상황은 얼마를 벌든 절대 나아지지 않아

    17일 전
  • 익명

    낳음당했는데 키운 돈 왜 갚으래…

    17일 전
  • 익명

    좆까 씨발 걍 연락 끊어야지

    16일 전
  • 익명

    월급 반 같은 소리 하고 있네. 자식을 투자수단으로 생각하는 게 정상적이지는 않음. 다 컸다고 부모 쌩까고 사는 자식새끼들도 정상적이지는 않지만, 자식 키웠다고 그 키운 값 달라고 하는 부모님도 올바른 건 아님. 평생 그거에 끌려 다니면 너만 머리 아프니 날 잡고(그리고 부모님이랑 관계 크게 훼손될 각오도 하고) 부모님한테 딱 잘라서 "월급의 반은 나도 절대 못 드린다. 나도 내 생활 있는데 어떻게 그걸 반이나 드리냐. 자식된 도리로 한달에 00 만원 정도는 보내드리겠다. 그걸로 만족해 하셔달라" 정도로 말씀드리는게 좋을 것 같음.

    16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