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전 내 우상이였던 형이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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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들면 꼭 저렇게 늙고싶다 싶은 형이 있었음 그때는 인기도 너무많고 코가 하늘을 찔렀지만 저정도 생겼으면 그래도 된다고 생각했음 잘생긴데다 운동도 너무 열심히해서 몸도 좋으니까 그때 당시 몇년나와서 주말마다 클럽가면 인기많았고 한번씩같이 놀고 그랬는데 어느순간 잠수타고 십년만에 봤는데 무슨 병걸렸다 나은 사람인줄 이미가 까진건아닌데 머리숱자체가 3분에 1로 감소했고, 근육은 다빠지고 얼굴은 각종시술로 엄청 아줌마상되버리고.. 안타깝더라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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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자연스럽게 늙는게 젤 이쁜듯 얼굴에 시술하는순간 아줌마상은 기본이야
16일 전나이들면 뭐...
16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