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집착하는 성격때문에 너무 힘들어 ㅜㅜ

익명조회 1

어릴때보면 딱 아빠가 엄마한테 이랬는데 이게 유전인가봐ㅜ 어디 나갔다오면 엄마 몸냄새부터 맡아보고 휴대폰 열어보고 그랬거든? 근데 나도 앤 만사귀면 앤 폰 비번 어떻게든 알아내서 자는척하면서 앤잘때까지 기다렸다 열어보고, 모르는 사람이랑 다정하게 얘기하는것만봐도 화가 치밀어올라서 싸우고 ㅠㅠ 근데 또 지나고나면 생각해보면 별 대화아닌데 내가 화냈다는걸 인식해서 미안해지고 자책하고.... 나도 그만하고싶은데 그게 잘안되서 나도 힘들고 상대도힘들고.... 그래서 첫번째 두번째 애인이랑 헤어지고 나이들어서 그래도 어릴때보다 덜하긴한데 지금도 조금 괜찮은 사람이랑 썸타려하니 바로 그 습관 나와서 힘들다 ㅠㅠ

댓글 4

댓글 4

  • 익명

    상담을 받아봐.... 그래도 TV에 나오는 스토킹 하다 살인할정도까지 충동이 드는건 아니지?

    8시간 전
  • 익명

    그정돈아닌데.. 심할땐 앤이 집에서쉰다할때 집앞에서 계속 지켜본적도있어

    8시간 전
  • 익명

    너무 심하다.. 상대방 입장 생각 좀 해봐 너무 무섭고 힘들지않을까

    8시간 전
  • 익명

    ㅠㅠ 그 순간만큼은 그게 안돼.. 그래서 나중에 후회해

    4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