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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자존감은 어릴적 아빠때문에 낮아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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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잘해도 칭찬한번 한적도없었고 생일 한번 챙겨준적도없었음 어릴적부터 뭐하나 잘못하면 매부터 들었고 나는 억울해서 변명하려하면 말대답한다고 더 맞음 지금도 아빠한테 무슨 말만하려면 압박부터오고 말문이 막혀서 아빠랑 아예 대화단절이야 성인되서 바로 독립해서 나와사니까 그나마 가족 관계 유지되는거지 같이 살았으면 뭔일이 났어도 났을듯 일년에 한번정도 찾아뵙는데 그것도 얼굴만 잠깐보고 당일에 와버려 아빠는 자기가 그렇게 키워놓고 나보고 살갑지 못하다고 또 내 탓함 솔직히 아빠 돌아가셔도 하나도 안슬플거같아 그래도 엄마랑은 사이좋음

댓글 2

댓글 2

  • 익명

    이쪽은 유독 아빠랑 문제많은듯

    21일 전
  • 익명

    내 얘긴줄...

    21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