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베어케이브가 9월 18일 금요일과 19일 토요일 밤 TEMPEST라는 이름으로 이틀짜리 테마 나이트를 엽니다. 공지는 9월 13일 업소 계정 @bearcave_seoul에 올라왔습니다.
이틀의 이름과 음악
TEMPEST는 조명을 끄고 번개처럼 잠깐씩만 불을 비추는 콘셉트입니다. 업소는 이 편성을 BLACK ROOM이라고 부릅니다. 금요일 밤은 BEFORE THE STORM, 토요일 밤은 INTO THE STORM이라는 부제가 붙었습니다.
두 밤 모두 자정에 열어 새벽 5시에 닫습니다. 금요일 편성은 금요일에서 토요일로 넘어가는 자정에 시작합니다. 음악은 하우스와 EDM이고, 새벽 3시부터는 K-POP으로 바뀝니다.
선착순 키트와 입장 조건
날마다 선착순으로 TEMPEST KIT를 한정 수량 나눠 줍니다. 콘돔과 루브, 스티커 등이 든 선물 꾸러미이고, 업소는 베어케이브에서만 받을 수 있다고 적었습니다. 하루에 몇 개인지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베어케이브는 서울 용산구 보광로 128 건물 지하 1층으로, 녹사평역과 이태원역 사이에 있습니다. 이번 공지에는 입장료, 현금 결제 여부, 연령 제한, 드레스코드가 모두 적혀 있지 않습니다. 지난 편성들은 밤마다 드레스코드를 따로 정했지만 TEMPEST 공지에는 그런 안내가 없습니다.
키트를 받고 싶다면 두 밤 가운데 하루를 골라 문을 여는 자정에 맞춰 도착하는 편이 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