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변희수재단이 2026-2027 「다시 시작할 기회를」 트랜스젠더 청년 긴급 생활비 지원사업 공고를 2026년 8월 11일에 올렸어요. 재단은 2024년부터 이 사업을 진행해 왔고 2024년과 2025년에 각각 8명을 선정했어요.
이번 회차에서 눈여겨볼 날짜는 두 개예요. 신청서를 어떻게 쓰는지 알려주는 온라인 설명회가 2026년 8월 18일 화요일 저녁 7시부터 8시까지 열리고, 신청 자체는 9월 10일 목요일에 닫혀요. 설명회는 지원사업 소개와 신청서 작성 팁, 질의응답으로 짜여 있고 별도 신청서를 통해 참가를 받아요.
신청 조건
지원 대상은 만 19세 이상 만 39세 이하 트랜스젠더 청년이에요. 공고는 2007년생부터 1987년생까지라고 생년으로도 적어 뒀어요. 여기에 더해 지금 겪고 있는 어려운 상황을 긴급 지원금으로 어느 정도 해소할 수 있는 사람이라는 조건이 붙어요.
지원금은 1인 최대 300만원이고 5명에서 8명을 선정할 계획이에요. 최대 두 번에 나눠 지급하고 금액과 입금 시기는 선정자와 협의해 정해요. 심사 결과에 따라 최종 금액이 신청 금액과 다를 수 있다고 공고에 적혀 있어요. 쓸 수 있는 항목은 주거비, 생활비, 의료비, 상담비, 자기개발비, 구직활동비 등이에요.
신청은 재단 공지사항에서 제출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bhsf0227@gmail.com으로 보내요. 필수 서류는 지원신청서 한 건이고 개인정보 활용동의서가 그 안에 들어 있어요. 추천서는 선택이고, 신청자를 잘 아는 사람이면 누구나 쓸 수 있어요. 공고는 지원신청서를 진정성 있게 쓰는 것이 중요하다고 따로 적어 뒀는데, 함께 배포되는 예산작성 가이드를 참고하라는 안내가 붙어 있어요.
심사 일정과 의무 사항
서류심사 결과는 2026년 9월 22일 화요일 저녁 6시에 개별 연락으로 알려줘요. 면접은 10월 6일 화요일에 보고 시간과 장소는 서류 합격자에게 따로 공지해요. 면접에 참석하지 않으면 선정될 수 없어요. 면접비는 별도로 지급해요. 최종 발표는 10월 8일 목요일 저녁 6시예요.
선정된 뒤에 지켜야 하는 것도 있어요. 지원금 수여식에 참석해야 하고, 1년에 두 번 열리는 네트워크 모임과 1대1 인터뷰에 참석해야 해요. 지원금은 2027년 3월 31일까지 다 쓰고, 2027년 4월 30일까지 최종 결과보고서와 세부지출내역서를 내야 해요. 지원금을 받은 뒤에도 일정과 서류 부담이 남는다는 뜻이니 신청 전에 여기까지 읽어 두는 편이 좋아요.
신청서 양식은 .hwp 파일이라 한글 문서를 열 수 있는 환경이 필요해요. 조건에 해당하는데 신청서 쓰는 게 막막하다면 9월 10일 마감을 기다리지 말고 8월 18일 화요일 저녁 7시 온라인 설명회부터 잡아 두세요. 작성 팁과 질의응답이 그 자리에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