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퀴어문화축제는 2024년 처음 시작돼 대전 지역 성소수자와 시민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예요. 2025년에는 제2회를 맞아 "사랑이쥬 — 광장에 나와, 너"라는 슬로건으로 6월 7일 대전 동구 소제동 카페거리 일원에서 열렸어요.
오전에는 부스행사가 시작되고, 오후 1시 개막식을 거쳐 오후 4시부터 도심 3.3km를 행진하는 퍼레이드가 진행됐어요. 44개 시민사회단체가 연대했고, 대전시민사회단체연대회, 대전여성단체연합, KAIST 성소수자 동아리 이클 등 다양한 단체가 함께했어요.
축제 전날인 6일에는 대전현충원에 안장된 고 변희수 하사를 추모하는 시간도 마련됐어요.
2026년 제3회 대전퀴어문화축제는 4월 25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7시 30분까지 대전역 1번 출구 인근 소제동 동광장로 일원에서 열렸어요. 서울퀴어문화축제조직위원회도 전국퀴어문화축제연대 부스로 참여하고 연대발언을 진행한다고 공식 안내했어요.
다음 회차 일정은 아직 공개 전이에요. 대전퀴어문화축제 공식 인스타그램(@djqueercf)을 팔로우해두면 새 일정과 부스, 행진, 안전 안내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