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퀴어문화축제는 광주의 민주화 정신을 이어받아 성소수자 인권을 이야기하는 축제예요. 2022년 이후 3년 만에 개최된 2025년 제4회 축제는 "무등: 무지갯빛 절대평등"이라는 주제로 11월 29일 금남로·충장로 일대에서 열렸어요.
국가인권위원회 광주인권사무소가 전국 최초로 퀴어문화축제를 공동주관한 것이 큰 의미가 있었어요. 진보당·기본소득당·정의당 등 5개 정당을 비롯해 30여 개 시민사회단체가 연대했어요.
부스행사, 거리 행진, 인권 강연, 발光파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고, 5·18 민주화운동을 상징하는 오후 5시 18분에 임을 위한 행진곡에 맞춰 묵념하는 것으로 공식 행사를 마무리했어요.
2026년 일정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어요. 공식 인스타그램(@gjqueerfestival)을 팔로우해두면 소식을 받을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