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퀴어영화제가 국제성소수자혐오반대의날을 기념해 영화 이반리 장만옥 상영회와 GV를 열어요. 5월 14일 목요일 저녁 7시 30분, 홍대 인디스페이스에서 진행됩니다.
상영작은 이유진 감독의 2025년 장편 퀴어 코미디예요. 어머니의 죽음 이후 고향으로 돌아간 중년 레즈비언 만옥이 편견과 방해 속에서 동네 이장 선거에 나서는 이야기입니다.
GV에는 이유진 감독, 배우 색자, 홀릭 서울퀴어문화축제조직위원회 이사장이 게스트로 참여하고, 한채윤 서울퀴어문화축제조직위원회 이사가 사회를 맡아요. KQFF는 별도 공지에서 모든 관객에게 감독과 배우의 친필 사인 포스터를 증정한다고 안내했습니다.
일반 티켓은 1매 15,000원이고, 서울퀴어문화축제 후원회원 무지개별은 1인 2매까지 무료 신청할 수 있어요. 무료 신청은 후원회원 가입 뒤 별도 신청 링크 접수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