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HO는 2015년부터 게이힐 한가운데서 금·토요일 밤에만 문을 여는 라운지 겸 클럽이에요. 밤 10시쯤 문을 열면 초반에는 친구끼리 술 마시며 사람 구경하는 라운지 분위기예요. 새벽 2시를 넘기면 분위기가 확 바뀌면서 댄스플로어가 불이 붙어요.
최신 팝·댄스 히트곡 리믹스가 모니터 영상과 함께 나와요. 외국인 비율이 높은 편이라 영어 소통이 편하고, 분위기가 뉴욕 웨스트빌리지 게이바를 닮았다는 평이 있어요. 밤 8시쯤 SOHO에서 워밍업하고 자정 넘어 옆 클럽으로 이동하는 코스가 익숙한 사람이 많아요.
참고: 일부 해외 리뷰 사이트에서 폐업으로 표기된 적이 있으니, 방문 전 인스타그램 @soho_itaewon에서 영업 여부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