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선재센터가 《스펙트로신테시스 서울》 연계 6월 토크 프로그램을 엽니다. 전시가 6월 28일에 끝나기 전, 참여 작가와 연구자들이 퀴어 미술과 퍼포먼스, 몸의 감각을 더 깊게 이야기하는 세 차례의 목요일 저녁 프로그램이에요.
첫 번째 토크 Two Examples of Queering은 2026년 6월 11일 18시부터 19시 30분까지 열립니다. 김렴 작가와 이우성 작가가 발표하고, 양효실 미학자가 모더레이터를 맡아요. 퀴어한 삶과 시각 구성이 만나는 지점을 다룹니다.
두 번째 토크 Porous Opacity in Queer Performance는 6월 18일 같은 시간에 열립니다. 루 킴 작가와 이동현 작가가 발표하고, 윤수련 성공회대 동아시아연구소 연구교수가 모더레이터로 참여해 퀴어 퍼포먼스와 관객의 관계를 이야기합니다.
세 번째 토크 Imagining the Flesh-side는 6월 25일 18시부터 19시 30분까지 진행됩니다. 정의윤 작가와 허호 작가가 발표하고, 하상현 아트선재센터 큐레토리얼 어시스턴트가 모더레이터를 맡습니다. 조각과 회화에서 몸, 욕망, 관계가 어떻게 물성으로 바뀌는지 살피는 자리예요.
참가비는 10,000원이며 당일 전시 관람 티켓이 포함됩니다. 신청은 아트선재센터 공식 페이지에 연결된 네이버 예약 링크에서 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