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ectrosynthesis Seoul은 홍콩 기반 선프라이드 파운데이션(Sunpride Foundation)이 아트선재센터와 함께 여는 대규모 LGBTQ+ 현대미술 전시예요. 타이베이, 방콕, 홍콩에 이은 네 번째 순회 전시로, 2026년 3월 20일부터 6월 28일까지 서울 종로구 아트선재센터에서 열려요.
74명의 작가가 참여하며, 퀴어니스를 시간·공간·제도의 경계를 넘어 탐구하는 작품들을 선보여요. 김아영, 이강승, 단 보(Danh Vo) 등 국내외 작가가 포함되어 있고, 사이렌 은영 정, 마크 브래드포드 등의 신작 커미션도 있어요. 익선동, 낙원, 이태원 등 서울의 퀴어 역사 지리를 탐구하는 작품도 포함되어 있다고 해요.
전시 장소는 공식 페이지 기준 서울 종로구 율곡로3길 87 아트선재센터예요. 관람 시간은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운영되며, 월요일은 휴관입니다. 일반 성인 관람권은 아트선재센터 방문 및 티켓 안내 기준 10,000원이에요.
전시 기간 중 아티스트 토크, 퍼포먼스, 전시해설 등 관련 프로그램도 이어져요. 전시해설은 6월 28일까지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14:00, 16:00 하루 2회 운영되고, 별도 예약 없이 시작 30분 전부터 매표소에서 수신기를 선착순으로 받을 수 있어요. 전시해설 자체는 무료지만 관람권과 수신기 대여가 필요합니다.
5월 21일과 5월 28일에는 전시 연계 토크가, 5월 23일부터 6월 6일까지는 이동현 작가의 퍼포먼스 프로그램이 예정되어 있어요. 프로그램별 신청, 참가비, 운영 시간은 아트선재센터 공식 페이지에서 다시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