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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 종로

친구사이 (Chingusai)

1994년 설립, 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게이 인권단체. 마음연결 전화상담은 화·목 20:00-22:30에 운영되고, 게시판 상담 뒤 전문 심리상담 연계도 가능해요.

친구사이 (Chingusai)
서울특별시 종로구 돈화문로 39-1 묘동빌딩 3층
월–금 10:00–19:00 (사전 연락 권장)
정보 업데이트 2026년 3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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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사이 활동 포스터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 는 1994년에 문을 연 국내 최초의 게이 인권단체예요. 종로3가역 8번 출구에서 길 건너 묘동빌딩 3층에 사무실이 있어요.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방문할 수 있고, 처음 방문이라면 사전에 전화(02-745-7942)나 이메일(contact@chingusai.net)로 연락하는 게 좋아요. 커밍아웃 고민, 커뮤니티 정보, 인권 상담이 필요할 때 연결할 수 있는 곳이에요.

친구사이의 성소수자 자살예방센터 마음연결은 사무실 리모델링으로 잠시 중단했던 전화상담을 2026년 6월 9일부터 다시 진행한다고 공지했어요. 마음연결 전화상담은 02-6953-7941로 연결할 수 있고, 매주 화·목요일 20:00-22:30에 운영돼요. 공휴일에는 운영하지 않는다고 안내돼 있어요.

친구사이는 2026년 7월 3일 공개한 192호 소식지에서 마음연결과 서울불교대학원대학교 통합상담심리센터가 2026년 6월 1일 심리상담 협약을 맺었다고 알렸어요. 마음연결 게시판 상담 이용자 중 상담팀이 전문 심리상담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경우 서불대 통합상담심리센터에 의뢰하고, 의뢰된 내담자에게 10회기 무료 상담을 제공한다고 설명했어요. 심리검사비는 별도이고, 상담 방식은 센터 방문 상담이나 온라인 화상상담으로 안내돼 있어요.

지금 당장 위기 상황이라면 마음연결 운영 시간을 기다리지 말고 자살예방 통합 상담전화 109나 생명의전화 1588-9191 같은 24시간 위기 상담 자원에 먼저 연락하세요.

산하에 게이 합창단 지보이스(G-Voice) 가 있어서, 매년 정기공연도 열어요. 웹사이트(chingusai.net)에서 활동 소식을 확인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