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알(Community R) 은 2012년 세계 에이즈의 날(12월 1일)에 설립된 청소년·청년 HIV 감염인 인권단체예요. 또래 감염인끼리 안전하게 이야기 나누고, 서로의 편이 되어줄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있어요.
정기 모임에서는 일상의 고민부터 치료 경험, 직장 생활의 어려움까지 자유롭게 나눌 수 있어요. 여름에는 인권 캠프도 열리고, 온라인 커뮤니티도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어서 전국 어디서든 참여할 수 있어요.
키씽에이즈 쌀롱 이라는 이름의 토크쇼도 특별해요. 감염인의 일상과 이야기를 세상에 전하며, HIV에 대한 편견과 혐오에 맞서는 활동이에요. 인터뷰 프로젝트 R림 을 통해 감염인과 인권 지지자들의 목소리를 기록하기도 해요.
상담은 전화(010-2164-1201)로 화요일부터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가능해요. 인스타그램 @communityr_official에서 활동 소식을 확인할 수 있고, 웹사이트 communityr.org에서 더 자세한 정보를 볼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