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림 게이 거리 하면 소주방이나 클럽을 먼저 떠올리기 쉬운데, 동식이바는 조금 다른 결의 공간입니다. 와인, 칵테일, 위스키를 타파스 안주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바거든요.
4층에 자리 잡고 있어 들어가기 전에 약간의 탐험 정신이 필요하지만, 올라가면 편안한 분위기가 반겨줍니다. 시끌벅적한 신림 밤거리와는 다르게 차분하게 이야기 나누며 한잔하기 좋은 곳이에요.
보드카부터 위스키까지 주류 메뉴가 넓고, 가격대는 2천 원부터 시작합니다. 문의는 카카오톡 오픈채팅이나 인스타그램 DM으로 하면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