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영중로 69예요. 업소가 적어 둔 길 안내는 "5호선 영등포시장역 4번출구 바로 앞" 이에요. 표기 그대로 옮겼어요. 등재된 서울 휴게텔 중에 지하철 출구에서 이만큼 가까운 곳은 많지 않아요.
영등포구 등재는 원 DVD 한 건뿐이었고 사우나는 없었어요. 원 DVD는 영신로9길, 그러니까 영등포역 쪽이에요. 홈은 한 정거장 위인 영등포시장역이라 걸어서도 오갈 수 있는 거리예요.
확인 창구가 주소와 길 안내뿐이에요
전화번호와 인스타그램 계정이 등록돼 있지 않아요. 가기 전에 영업 여부를 물어볼 곳이 없어요.
영업시간은 여기에 적지 않았어요. 등록에 값이 있기는 한데 모든 요일이 "0시부터 밤 11시 59분까지"로 채워져 있고, 이건 등록 폼이 자동으로 넣는 기본값이라 24시간 영업을 뜻하지 않아요. 요금, 시설 구성, 콘돔과 루브 비치 여부도 공개된 값이 없어요.
서남권에서 움직인다면
같은 5호선 축의 올레 DVD가 강서구 공항대로에 있고, 구로 쪽에는 벤허 DVD와 개봉 DVD가 있어요. 영등포시장역 4번 출구 앞이라는 위치만 알고 가도 찾는 데는 문제가 없어요.
전화로 확인할 곳이 없으니 4번 출구 앞이라는 위치를 믿고 가되, 닫혀 있을 때를 대비해 같은 축의 다른 곳을 하나 정해 두고 움직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