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P+ 는 Korean Network of People Living with HIV/AIDS의 약자로, HIV 감염인 당사자들이 직접 만들고 운영하는 단체예요. 공식 명칭은 사단법인 함께서봄이에요.
이곳의 핵심은 피어 상담(peer counseling) 이에요. 같은 경험을 가진 동료 감염인이 상담을 맡기 때문에, 일반 상담에서 느끼기 어려운 깊은 공감과 실질적인 조언을 받을 수 있어요. 직장에서의 차별 대응, 의료기관에서의 진료 거부 같은 구체적인 인권침해 상황에도 함께 대응해요.
재가복지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어요. 반찬과 생필품 지원, 방문상담, 진료동행 등 일상에서 필요한 돌봄을 제공해요. 혼자 감당하기 어려운 순간에 연락할 수 있는 곳이 있다는 게 큰 힘이 되죠.
연락은 전화(070-7567-1595)나 이메일(knpplus2012@gmail.com)로 가능해요. 인스타그램 @kplus__official에서도 활동 소식을 확인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