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 익선동, 이비스 앰배서더 인사동 호텔에서 세 건물 정도 왼쪽에 있는 지하 바예요. 줄여서 '마헝'이라고도 불러요. 간판이 크지 않으니 입구 유리문의 ENTRANCE 표시를 잘 찾아보세요.
베어·헝크 계열 손님이 많이 모이지만, 체형에 상관없이 누구나 환영하는 분위기예요. 25세 이상 남성만 입장 가능해요. 바 안은 아담하지만, 걸그룹 K-pop이 쉬지 않고 흘러나와서 자연스럽게 몸이 움직여요. 바텐더가 활기 넘치고, 손님들과 분위기를 함께 만들어가는 스타일이에요.
수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영업하고, 월·화요일은 쉬어요. 주말보다 수·목요일이 덜 붐비니까, 처음이라면 한적한 날 먼저 가보는 것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