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태원에서 칵테일도 마시고 귀여운 강아지도 만나고 싶다면 SHIBA 가 딱이에요. 이름 그대로 시바견이 손님을 반겨주는 콘셉트의 바입니다.
2층에 올라가면 시바견 친구들이 먼저 인사를 건네요. 강아지 카페와 칵테일 바를 합쳐 놓은 느낌인데, 분위기는 확실히 바 쪽에 가깝습니다.
우사단로 37 건물 2층입니다
업소 계정 소개글이 적어 둔 자리는 우사단로 37 건물 2층이에요. 더 레드와 마굿간이 든 우사단로 43 건물과 같은 길이라, 게이힐 쪽에서 걸어서 금방입니다. 지번으로는 이태원동 132-6 이고, 같은 번지에 다른 가게도 여러 곳 들어 있으니 건물 안에서 2층을 찾으면 돼요.
저녁 7시에 열고 마감은 날마다 다릅니다
소개글은 쉬는 날 없이 저녁 7시에 열고 새벽 2시에서 6시 사이에 닫는다고만 적습니다. 어느 요일이 몇 시 마감인지는 공개된 값이 없어요. 커뮤니티 디렉터리에는 매일 오후 5시부터 새벽 6시까지로 등록돼 있어 개점 시각 두 값이 갈리는데, 그 등록값은 업소가 아니라 디렉터리를 채운 운영 계정이 2026년 1월에 넣은 것이라 업소가 직접 쓴 소개글 쪽을 따랐습니다. 늦게까지 앉아 있을 계획이라면 가기 전에 인스타그램(@dog.shiba.bar)으로 그날 마감을 물어보는 편이 확실해요.
클럽에서 놀다가 좀 쉬고 싶을 때, 혹은 조용히 칵테일 한 잔 하고 싶을 때 들르기 좋은 곳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