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태원에서 칵테일도 마시고 귀여운 강아지도 만나고 싶다면 SHIBA 가 딱이에요. 이름 그대로 시바견이 손님을 반겨주는 독특한 콘셉트의 바예요.
2층에 올라가면 시바견 친구들이 먼저 인사를 건네요. 강아지 카페와 칵테일 바를 합쳐놓은 느낌인데, 분위기는 확실히 바 쪽에 가까워요.
게이힐 바로 옆 우사단로14길에 있어서 접근성이 좋고, 외국인 방문객도 많이 찾는 편이에요. 주말에는 새벽 6시까지 열어서 늦은 밤까지 여유롭게 즐길 수 있어요.
클럽에서 놀다가 좀 쉬고 싶을 때, 혹은 조용히 칵테일 한 잔 하고 싶을 때 들르기 좋은 곳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