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림역 4번 출구에서 도보 2분, 남부순환로 건물 2층에 자리한 시바(時BAR)는 "당신의 시간을 오롯이"라는 콘셉트의 칵테일 바예요.
숙련된 바텐더가 취향에 맞춰 만들어주는 커스텀 칵테일이 이 집의 자랑이에요. 신림 일대에서 위스키 보유량이 가장 많다고 하니, 위스키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꼭 한번 들러볼 만해요. 글래스 판매도 하고 있어서 마음에 드는 잔을 발견하면 데려갈 수도 있어요.
바텐더마다 휴무일이 달라서, 특정 바텐더를 만나고 싶다면 인스타그램(@sibarseoul)에서 스케줄을 확인하고 가는 걸 추천해요. 매일 저녁 8시에 문을 열고, 새벽 4시 이후에도 손님이 있으면 조금 더 운영해요.
혼자 바 자리에 앉아 조용히 한잔 하기에도, 친구와 함께 깊은 대화를 나누기에도 좋은 공간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