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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범일동 8월 마지막 주말, 토요일에 파티가 둘 겹쳐요

부산댁이 8월 29일 토요일 세컨룸에서 FOLLOW ME 네 번째 회차를 열어요. 같은 날 돔은 나시 드레스코드 파티를, 다음 날 일요일에는 세일러문 컨셉 파티를 해요.

부산 범일동 8월 마지막 주말, 토요일에 파티가 둘 겹쳐요

부산 동구 범일동 일대에서 8월 마지막 주말에 파티 세 개가 잡혔어요. 토요일에 둘이 겹치고, 일요일에는 한 곳만 열어요. 이 8월 23일에 이틀치 일정을 한꺼번에 올렸고, 부산댁의 토요일 공지는 8월 12일에 나왔어요.

부산댁 FOLLOW ME PARTY 4 포스터

8월 29일 토요일, 두 곳이 같은 시간대에 열어요

부산댁은 세컨룸에서 FOLLOW ME PARTY 네 번째 회차를 해요. 디제이는 DJ JACKIE이고, 공지가 이날을 셔츠리스 나잇이라고 적었어요. 상의를 벗어야 세컨룸에 들어갈 수 있고, 하네스를 차고 가면 입장이 무료예요. 부산댁은 원래 입장료 안내가 없는 곳이라 이 무료 조건이 어디까지 적용되는지는 공지만으로 갈리지 않아요.

돔은 같은 날 슬리브리스 데이 시즌2를 열어요. 드레스코드가 나시예요. 나시를 입고 가면 데킬라와 돔 시그니처 중 한 잔을 무료로 받고, 사장이 고른 세 명에게는 카미드 나시를 줘요. 입장료는 없어요.

두 곳 다 밤 11시에 열고 새벽 5시에 닫아요. 주소는 부산댁이 동구 조방로 21 2층, 돔이 동구 자성로133번길 45-1 지하 1층이에요. 같은 동네이긴 해도 같은 건물도 같은 골목도 아니라 옮겨 다니면 이동 시간이 붙어요.

한 곳을 고르는 기준은 옷차림이에요. 부산댁 세컨룸은 상의를 벗어야 들어갈 수 있고, 돔은 나시를 입어야 술 한 잔이 나와요. 나시를 입고 가서 부산댁에서 벗으면 두 조건을 다 채울 수는 있어요. 다만 부산댁 공지에 옷이나 짐을 맡길 곳이 있는지가 적혀 있지 않아요.

8월 30일 일요일은 돔 한 곳이에요

부산댁은 금요일, 토요일, 공휴일 전날만 열어요. 일요일은 아예 문을 안 여니 선택지가 세일러문 나이트 하나예요. 파티가 아니라 술자리를 원한다면 같은 범일동의 클로즈가 매일 저녁 8시부터 새벽 6시까지 열고, 하울이 수·목·일에도 열어요.

그날 바틀이 15만 원이고, 테이블을 미리 잡으면 샴페인 한 병을 따로 줘요. 바틀 종류는 공지에 없어요. 세일러문은 컨셉일 뿐 드레스코드로 못 박히지는 않았어요. 공지가 「돔에서 세일러문들을 만나보세요」라고만 적었거든요. 전날 나시가 명시된 것과 안내 강도가 달라요.

일요일 영업은 새벽 4시까지예요. 금·토보다 한 시간 일찍 닫으니 막차 대신 첫차를 기다릴 생각이라면 한 시간을 더 잡아야 해요.

가기 전에 남는 것들

세 행사 모두 요금표가 전부 공개되지는 않았어요. 부산댁은 입장료와 연령 조건, 현금 전용 여부가 디렉터리에도 공지에도 없고, 돔은 바틀 종류를 안 밝혔어요. 테이블은 두 곳 다 인스타그램 DM으로만 받아요. @dack_busan@dome_busan이에요.

부산댁 FOLLOW ME는 매달 마지막 토요일 일정이에요. 이번 주말을 놓쳐도 9월 회차가 있을 가능성이 크지만 공지는 아직 안 나왔어요. 세컨룸은 그 사이에도 돌아가서, 8월 22일에는 DJ MORAE가 90년대와 2000년대 가요를 트는 밤이 있었어요. 돔의 두 행사는 이번 한 번뿐이에요.

부산댁은 8월 22일에 여름 한정 「열대야 슬러쉬」를 새 메뉴로 올렸어요. 가격도 판매 기간도 안 적혀 있으니 궁금하면 현장에서 물어보는 수밖에 없어요. 토요일에 어디로 갈지는 오늘 정해도 늦지 않지만, 테이블을 쓸 생각이면 DM은 미리 넣어 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