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독회는 홍예당이 매달 여는 낭독 모임이에요. 시집 한 권을 각자 조용히 읽는 게 아니라, 모여서 소리 내어 읽고 이야기를 나눠요. 8월 회차는 8월 14일 금요일 저녁 7시 30분 에 열려요.
읽는 책은 이민하 시인의 『우울과 경청』(창비, 2025)이에요. 출판사 소개는 이 시집을 두고 삶과 죽음, 현실과 환상의 경계를 넘나드는 시편들이라고 설명해요.
미리 읽어올 필요는 없어요. 다만 책은 챙겨 오는 게 좋고, 없으면 홍예당에서 사서 그날 바로 받을 수 있어요. 진행은 휴고가 맡아요.
줌으로도 참여할 수 있어요. 부산까지 가기 어려운 독자도 같은 조건으로 들어올 수 있다는 뜻이에요.
참가비는 조합원이 무료(모임·행사 15,000원 할인쿠폰 사용), 비조합원이 15,000원이에요. 홈페이지에 가입하면 10,000원 할인쿠폰 3매를 받고, 가입 후 2개월간 총 3회까지 (할인)참여할 수 있어요. 결제 전에 마이페이지에서 쿠폰을 직접 내려받아야 선택 옵션에 떠요.
환불은 모임 전날 자정까지만 전액 가능하고 그 뒤로는 안 돼요. 모임일 이틀 전까지 최소인원이 차지 않으면 모임이 취소되고 전액 환불돼요. 문의는 홍예당 이메일(hyd.busan@gmail.com)이나 카카오톡 채널로 받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