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무이가 9월 18일 금요일과 19일 토요일 이틀 동안 훈도시 나이트를 엽니다. 공지는 9월 16일 업소 계정 @kamui_seoul에 올라왔습니다.

샷을 받는 조건이 세 가지입니다
훈도시는 일본의 남성용 전통 속옷입니다. 천 한 폭을 허리와 사타구니에 둘러 매는 형태라 이번 밤의 드레스코드가 곧 훈도시입니다.
공지는 샷 한 잔을 주는 조건을 세 줄로 따로 적었습니다. 훈도시를 체험하면 한 잔, 개인 소장 제품을 착용하면 한 잔, 카무이를 새로 팔로우하고 인증하면 한 잔입니다. 체험과 착용이 다른 줄에 적혀 있지만 업소가 훈도시를 빌려주는지는 공지에 없고, 세 조건이 겹칠 때 어떻게 되는지도 적혀 있지 않습니다.
준비해 갈 것이 없어도 신규 팔로우 인증 한 잔은 조건이 분명합니다.
카무이 보이로 뽑히면 바틀 교환권
그날 밤 카무이 보이로 선정되면 바틀 교환권을 받습니다. 선정 방식과 시각, 교환권으로 바꿀 수 있는 주종은 공지에 적혀 있지 않습니다.
갈 때 알아둘 것
두 밤 모두 저녁 8시에 엽니다. 카무이는 요일과 공휴일을 가리지 않고 저녁 8시부터 새벽 4시까지 여는 곳이라 이번 이틀도 같은 시간표 안에서 돌아갑니다. 입장료와 결제 수단, 연령 제한은 이번 공지에 없습니다.
위치는 신림로59길 15-13 지하 1층이고 업소가 안내하는 길은 신림 틈새라면 지하입니다. 바로 옆 15-16 건물에 언더바, 고래, 동식이바가 층을 나눠 들어가 있어서 자리를 옮기기는 쉽습니다. 다만 같은 주말 언더바는 종로 하이드와 콜라보를 돌리고 있으니 두 곳을 다 볼 생각이면 시간을 나눠 잡는 편이 낫습니다.
카무이는 주말마다 드레스코드를 하나씩 걸고 있습니다. 직전 주말인 9월 11일과 12일은 싱글렛 나이트였고, 그때도 훈도시와 작스트랩 체험이 샷 한 잔 조건에 함께 들어가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