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그라운드와 핑이 2026년 9월에도 공용 팔찌를 운영해요. 그라운드가 9월 2일에 공지를 올렸어요.
두 업장 중 한 곳에서만 테이블을 이용해도 팔찌를 받아요. 그 팔찌로 양쪽을 웨이팅 없이 오갈 수 있어요. 두 곳이 이태원로 195 같은 건물에 있어서, 그라운드에서 놀다가 핑으로 넘어가는 동선이 원래 흔했는데 이번엔 그게 결제 하나로 묶여요.
8월과 달라진 게 하나 있어요
8월에도 같은 팔찌를 운영했는데 그때는 매주 토요일에만 했어요. 이번 9월 공지에는 요일 제한 문구가 없어요. 다만 공지가 「9월에도 핑라운드에서 놀아요」라고만 적어서 어느 날에 팔찌를 주는지까지는 밝히지 않았어요. 날짜를 특정하지 않은 채로 읽는 게 맞아요.
두 업소의 영업일이 답을 좁혀 줘요. 그라운드는 금요일 밤 11시부터 새벽 6시까지, 토요일은 밤 11시부터 새벽 7시까지 열어요. 핑은 금·토 자정에 열어 아침까지 이어져요. 두 곳이 같이 열리는 날은 금요일과 토요일뿐이라서, 팔찌를 쓸 수 있는 날도 그 이틀 안에 들어와요.
갈 때 미리 알아둘 것
테이블 예약은 공용 창구가 없어요. 각 업장에 따로 연락해야 해요. 공지가 두 계정을 같이 적어 뒀는데, 핑은 @ping_seoul_, 그라운드는 @ground_seoul이에요. 어느 쪽에 잡든 팔찌는 나오니까, 그날 먼저 가고 싶은 쪽에 연락하면 돼요.
여성 고객은 이 이벤트에서 제외돼요. 공지에 그렇게 적혀 있어요. 그라운드는 평소 게이 남성 친구와 동반하면 여성 손님도 입장할 수 있는데, 팔찌 이벤트는 별개예요.
팔찌를 받는 조건이 테이블 이용이라 입장만 하고는 받을 수 없어요. 요금이 얼마부터인지는 공지에 없고 업장마다 달라서, 예산을 정해 두고 연락하는 편이 나아요.
9월 첫 주말은 두 곳 다 자체 편성이 걸려 있어요. 핑은 금·토 이틀 동안 타이틀 트랙 두 번째 회차를 열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