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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ound 마피아게임 8월 28일, 마피아 5명 잡으면 샴페인 한 병
이벤트

ground 마피아게임 8월 28일, 마피아 5명 잡으면 샴페인 한 병

이태원 그라운드가 8월 28일 금요일 밤에 마피아게임을 엽니다. 클럽 안에 숨은 마피아 7명을 찾아 미션을 풀면 잡은 수만큼 술이 나오고, 5명을 잡으면 샴페인 한 병이에요.

2026년 8월 28일 금요일
14:00
ground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 195 2층)
무료 입장 (테이블 이용 시 별도)
ground
정보 업데이트 2026년 8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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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그라운드가 2026년 8월 28일 금요일 밤을 마피아게임으로 엽니다. 공식 계정이 8월 24일에 올린 공지 기준이고, 전에 경찰과 도둑이라는 이름으로 하던 편성을 이름만 바꿔 다시 돌리는 회차예요.

ground 마피아게임 공식 포스터

마피아 7명이 클럽 안에 흩어져 있어요

그날 밤 그라운드 안에 마피아 역할을 맡은 사람 7명이 손님들 사이에 섞여 있어요. 누가 마피아인지는 그라운드 인스타그램에 올라오는 힌트로 알아내는 방식이고, 공지는 「주요 용의자들에 대한 지명수배가 곧 공지됩니다」라고 적어 인상착의를 따로 올리겠다고 예고했어요. 그러니까 당일 낮에 계정을 한 번 더 봐야 힌트를 들고 갈 수 있어요.

찾았다고 끝이 아니에요. 후보를 붙잡고 마피아가 맞는지 확인한 다음, 그 자리에서 주는 미션을 풀어야 검거로 쳐요. 공지가 든 예시는 가위바위보로 이기는 것이에요. 성공하면 입장할 때 받은 스탬프 종이에 스티커를 붙여줘요. 공지는 마피아가 도중에 도망갈 수 있다고도 적었어요.

몇 명을 잡느냐에 따라 나오는 술이 달라요

한 명만 잡아도 바에서 스티커를 보여주면 샷 한 잔이 나와요.

다섯 명을 잡고 카운터에서 인증하면 디아모르 샴페인 한 병이에요. 여기까지는 혼자 할 수 있어요.

그 위는 인원이 필요해요. 다섯 명을 다 잡은 스탬프 종이가 3장 모이면 모엣샹동 한 병을 줘요. 종이는 1인당 1장이라 셋이 각자 다섯 명씩, 그러니까 일행이 도합 열다섯 번을 검거해야 해요. 마피아가 일곱 명뿐이니 한 사람을 여러 명이 각각 잡는 구조로 봐야 하고, 셋이 같이 갈 계획이면 흩어져서 도는 편이 빨라요.

가는 조건

입장은 무료예요. 그라운드는 상시 무료 입장이고 테이블을 쓸 때만 따로 계산해요. 이번 편성 공지에도 입장료를 새로 적지 않았어요.

금요일은 밤 11시에 열어 새벽 6시에 닫아요. 이태원로 195번지 2층이고, 같은 건물 지하 1층에 이 있어요. 이날 핑은 자정에 열어 아침까지 가니까 그라운드에서 게임을 돌리고 아래층으로 내려가는 동선이 돼요.

여성 손님은 게이 남성 친구와 함께 올 때 입장할 수 있어요. 그라운드의 상시 정책이고 이번 편성에 따로 조건이 붙지는 않았어요.

게임 시작 시각과 종료 시각은 공지에 없어요. 마피아가 언제부터 돌아다니는지도 적혀 있지 않으니, 스탬프를 세 장 채울 생각이면 문 여는 시각에 맞춰 가는 게 안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