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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에 업소들이 자기 계정으로 알린 변화를 모았어요. 새로 문을 연 곳이 하나, 여는 요일이 달라진 곳이 하나, 돈 내는 방식이 달라진 곳이 둘이에요. 나머지 둘은 9월 첫째 주에 조건이 걸려 있는 편성이고, 그중 하나는 마감이 9월 3일이에요.
종로 삼일대로에 톰서울이 8월 19일에 열었어요
톰서울이 사흘간 가오픈을 한 뒤 8월 19일 수요일에 정식으로 문을 열었어요. 8월 15일 공지에 「8월 19일 정식 오픈으로 다시 인사드릴게요」라고 적혀 있고, 그 뒤로 계정이 영업시간과 찾아가는 길을 다시 올렸어요. 주소는 종로구 삼일대로32길 45 2층이고 종로3가 쪽이에요.
여는 시각은 매일 저녁 7시예요.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는 새벽 2시, 금요일과 토요일은 새벽 3시에 닫고 일요일은 쉬어요. 예약은 계정 DM으로만 받고, 요금은 공개된 값이 없어요.
문 앞에서 갈리기 쉬운 조건 하나를 업소가 8월 28일에 직접 정리했어요.
「음식 주문 없이 칵테일 한 잔이나 와인 한 병만 즐기셔도 괜찮습니다」 라고 적었어요.
계정 소개글이 ITALIAN FOOD · WINE · COCKTAILS로 시작해서 식사를 시켜야 하는
곳으로 읽힌 모양이에요. 같은 날 시작한 첫 이벤트도 있어요. 총 결제금액이 10만 원을
넘으면 테이블당 시그니처 룸 스프레이를 한 병 주는데, 수량이 떨어지면 끝난다고만
적혀 있고 종료일은 없어요.
을지로 무드는 일요일과 월요일에 안 열어요
무드의 계정 소개글에 「일요일, 월요일은 고정휴무일」 이라고 적혀 있어요. 오늘 오전에 받은 값이에요. 여는 시각은 저녁 8시고, 마감 시각은 소개글에 안 적혀 있어요.
VAYL은 이 가게가 쉬는 날 없이 매일 밤 8시부터 새벽 6시까지 연다고 안내해 왔어요. 그 값은 업소가 커뮤니티 앱 디렉터리에 2026년 4월 29일에 등록한 뒤 한 번도 고치지 않은 값이었어요. 넉 달 사이에 계정 소개글이 다른 값을 갖게 된 거라, 오늘 업소가 직접 쓴 쪽으로 레코드를 고쳤어요. 일요일에 갈 곳으로 무드를 적어 뒀던 문장도 지웠어요.
종로와 을지로에서 일요일에 여는 곳을 찾고 있었다면 선택지가 좁아졌어요. 앞에 적은 톰서울도 일요일이 휴무고, 수표로22길의 루트도 일요일에 안 열어요. 돈화문로11길의 셔터는 일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저녁 8시에 열어 새벽 3시에 닫으니 그쪽이 대안이에요.
핑은 적립을 시작했고, 애프터글로우는 칵테일값을 4,000원에 묶어 뒀어요
핑이 8월 26일에 P Point라는 마일리지를 시작했어요. 테이블, 그러니까 바틀을 결제할 때만 쌓이고 쓸 수 있어요. 금요일은 결제 금액의 1.5%, 토요일은 1%가 붙어요. 공지가 든 예시로는 아그와 한 병 24만 원을 금요일에 결제하면 3,600포인트, 토요일이면 2,400포인트예요. 1만 포인트부터 1,000포인트 단위로 현금처럼 쓸 수 있어요.
다만 10차 신청 창은 8월 31일 월요일에 이미 닫혔어요. 11차는 추후 공지한다고만 적혀 있어요. 신청은 이름과 연락처를 DM으로 보내는 방식이고, 번호로 적립되니까 일행끼리 하나만 신청해서 같이 써도 된다고 했어요. 카드는 한 장만 줘요.
애프터글로우는 8월 28일에 여름 할인 공지를 다시 올렸는데, 할인가는 그대로 두고 종목만 바꿨어요. 칵테일 다섯 종이 4,000원인 건 8월 16일 판과 같고, 정가가 13,000원에서 12,000원으로 내려갔어요. 엘더플라워 토닉이 빠지고 파이어콕이 들어왔고요. 바틀 다섯 종은 18만 원짜리를 7만 2천 원에 팔아요. 공지가 「시간 제한 없이 FULL TIME 적용」이라고 적어서 해피아워처럼 시간대가 걸린 할인은 아니에요.
여기는 금요일, 토요일, 공휴일 전날 밤 9시 30분부터 새벽 4시까지만 열어요. 종료일이 공지 어디에도 없고 종목이 열이틀 만에 한 번 바뀌었으니, 특정 술을 노리고 간다면 가기 전에 DM으로 아직 있는지 물어보는 편이 안전해요.
러쉬에 새 얼굴 넷이 들어왔고, 토토가는 매달 마지막 일요일로 굳었어요
러쉬가 오늘 마스터 지오와 러쉬맨 비니·현이·우기의 합류를 알렸어요. 환영 편성은 9월 4일 금요일과 5일 토요일 이틀이에요.
조건이 두 갈래로 갈려요. 하나는 댓글이에요. 공지 게시물에 댓글을 남기면 여덟 명을 뽑아 바틀 이용권을 주는데, 참여 마감이 9월 3일 목요일 낮 12시예요. 발표는 같은 날 오후고, 당첨된 이용권은 9월 4일부터 6일까지 써야 해요. 상품은 아그와 바틀 한 명, 호세쿠엘보 바틀 두 명, 오페라 샴페인 다섯 명이에요.
다른 하나는 사전 예약이에요. 새로 들어온 마스터나 러쉬맨을 통해 미리 예약해야 바틀 혜택이 붙어요. 금요일은 아그와, 호세쿠엘보, 힙노틱, 루나줄 블랑코, 모엣 샹동 다섯 중 하나를 149,000원에 주고, 토요일은 같은 다섯 종을 정상가에서 20% 깎아줘요. 예약 없이 가면 이 값이 아니에요.
같은 계정이 8월 31일에 낸 공지 하나가 더 있어요. 8월 16일 광복절 연휴에 하루짜리로 열었던 토토가를 매월 마지막 주 일요일 편성으로 고정했어요. 밤 10시에 열고, 일요일에 걸려 있던 바틀 최대 50% 할인은 그대로 간다고 적었어요. 9월 회차는 27일 일요일이에요. 러쉬는 입장료가 없고 금요일과 토요일은 밤 10시부터 새벽 6시까지, 일요일은 새벽 4시까지 열어요.
셔터 1주년은 9월 4일부터 아홉 날이에요
셔터가 8월 28일에 1주년을 알렸어요. 기간은 9월 4일 금요일부터 12일까지고, 방문 혜택은 그 아홉 날 안에 받으면 돼요. 다만 티셔츠 사전예약은 8월 31일에 닫혀서 지금 신청하는 건 안 돼요. 조건은 지난주 브리프에 정리해 뒀어요.
이번 주에 뭘 하나만 한다면 러쉬 쪽이 제일 급해요. 댓글 마감이 9월 3일 목요일 낮 12시라 이 글을 읽는 시점에서 이틀도 안 남았어요. 종로를 아직 안 가봤다면 톰서울은 서두를 이유가 없으니 다음 주 평일 저녁에 잡아도 괜찮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