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그라운드가 2026년 9월 9일에 이번 주 금요일 편성을 올렸습니다. 9월 11일 금요일 하루고, 보드게임 시리즈의 첫 번째 회차라 포스터에 파트 1이 붙어 있어요.
카드 한 장으로 시작해요
입장하는 모든 사람이 랜덤 과일 카드를 한 장씩 받습니다. 여기까지는 조건이 없어요.
그다음이 이 편성의 규칙입니다. 같은 과일 다섯 개를 모아서 바로 가져가야 샷이 나와요. 카드 한 장에 과일이 여러 개 그려져 있어서 다섯 장을 모으라는 뜻은 아니고, 카드 몇 장을 합쳐 같은 과일 다섯 개를 채우면 됩니다. 원래 할리갈리에서 종을 치는 자리를 바가 대신합니다.
샷은 카드를 합친 사람 수만큼 나옵니다. 두 사람이 합쳐서 다섯 개를 채웠으면 두 잔, 다섯 사람이면 다섯 잔이에요.
혼자 가도 되게 만들어 놨어요
공지가 「혼자 오든, 다섯이서 오든, 5개의 과일만 있다면 상관 없습니다」라고 적었습니다. 클럽 이벤트가 보통 일행 수를 전제로 짜이는데, 이건 카드를 맞출 상대를 현장에서 찾는 구조라 혼자 가는 쪽이 오히려 게임에 맞아요.
입장은 무료. 테이블은 따로고, 예약은 그라운드 인스타그램 DM으로 받습니다. 같은 건물의 핑과 9월 공용 팔찌를 쓰고 있어서, 한쪽에서 테이블을 잡으면 이날도 양쪽을 오갈 수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