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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요
구야홈닷컴은 김현구가 1999년 만든 개인 게이 홈페이지입니다. 운영자는 2016년 인터뷰에서 "'구야홈닷컴'은 제 개인 홈페이지였어요"라고 말했습니다.[1] 첫 화면에는 이성애자에게는 동성애에 대한 그릇된 편견을 풀고, 동성애자에게는 자긍심과 정보를 주려고 만들었다고 적었고, 동성애자와 이성애자, 청소년 누구나 들어올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2]
2.역사
운영자의 소개 페이지에 따르면 구야홈닷컴은 1999년 3월 네띠앙 무료 계정에서 문을 열었고, 2000년 12월 gooyahome.com 도메인을 등록했습니다.[3] 첫 화면에는 "Since 1999. 3. 3."이 적혀 있었습니다.[2] 운영자는 이반 홈페이지들이 하나둘 생기던 때 개인 홈페이지를 만들어 보고 싶어 시작했다고 회고했습니다.[1]
2005년 11월 정보트러스트센터는 문화적으로 보존할 가치가 있는 인터넷 사이트 31곳을 골랐고, 구야홈닷컴은 인터넷문화 부문에 들어갔습니다.[4] 사이트는 2011년 보존본까지 남아 있다가 2014년 보존본에서는 "서버 점검중입니다"만 보입니다.[5]
3.구성
구야홈닷컴은 게이 사이트들을 잇는 관문 노릇을 했습니다. 운영자는 링크 관리에 신경을 써서, 사람들이 구야홈닷컴에 들렀다가 이반시티도 가고 엑스존도 갔다고 말했습니다.[1] 2001년 링크 페이지에는 포털, 청소년, 대학, 지역, 업소로 나눈 이반 사이트들이 모여 있었습니다. 엑스존은 "한국 동성애자 웹사이트의 원조", 이반시티는 "화랑의 새이름 이반시티"로 소개됐습니다.[6]
서울 게이바 가이드 맵 페이지는 종로와 이태원의 게이바를 안내했습니다.[7] 게이바는 게이바에서 다룹니다.
4.관련 문서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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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사이 소식지, 「[커버스토리 '나이듦' #2] 디어 마이 프렌즈: 꽃중년 '구야'와의 데이트」, 2016년 11월 24일. ↩ ↩2 ↩3
-
연합뉴스, 「'인터넷 문화유산' 사이트 31개 선정」, 2005년 11월 1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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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야홈닷컴, 「서울 게이바 가이드 맵」, 인터넷 아카이브 2001년 2월 4일 보존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