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게이 커뮤니티[ 펼치기 ][ 접기 ]
1.개요
해피이반은 2002년 8월 문을 연 게이 전용 온라인 사이트입니다. 사이트는 스스로를 대한민국 최초로 동성애자들이 함께 만든 주식회사
㈜딴생각이 운영하는 게이 전용 사이트라고 소개했습니다.[1] 이름은 happy와 eban을 합친 말이고,[1] 이반은 게이를
가리키는 은어입니다(게이 은어).
2.역사
2.1.창업
딴생각은 2002년 5월 동성애자 이금영, 박진우, 홍석천 세 사람이 함께 세운 회사로, 국내 처음 등장한 동성애자 전문 주식회사였습니다. 직원 9명 모두가 동성애자였습니다.[2] 2002년 8월 12일 문을 연 해피이반은 채팅과 미팅, 쇼핑몰을 갖춘 동성애자 전문 커뮤니티 사이트였습니다.[2] 같은 달 한국일보는 딴생각이 이달 초 해피이반으로 출사표를 던졌다고 전하며, 광고 수익의 10%를 동성애자 커뮤니티에 기부할 계획이라고 보도했습니다.[3]
여는 날짜는 자료마다 조금씩 다릅니다. 2002년 7월 보존본은 "7월30일 빅오픈"을 예고했고,[4] 사이트 소개는 2002년 8월,[1] 기사는 8월 12일이라고 적었습니다.[2]
이 무렵 딴생각은 이반시티 인수를 제안하기도 했습니다.[5]
2.2.이프보이
2008년 6월 ifboy.com 주소의 새 사이트는 "해피이반 2.0 베타"라는 제목을 달았습니다.[6] 그해 8월부터 happyeban.com은 "변경된 페이지로 이동합니다"라는 알림과 함께 ifboy.com으로 넘어갔고,[7] 2010년대 ifboy.com의 제목은 "이프보이닷컴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였습니다.[8] 2014년 12월 ifboy.com은 다른 주소로 넘어갔고, 2015년부터 happyeban.com은 도메인 판매 페이지가 됐습니다.[9] 문을 닫은 정확한 날짜는 확인되지 않습니다.
3.구성
| 메뉴 | 내용 |
|---|---|
| 해피타운 | 주제, 나이, 지역별 회원 동호회 |
| 해피챗 | 채팅. MSN, ICQ, 버디버디, 다음 메신저 연동 |
| 해피팅 | 온라인 미팅 |
| 해피채널 | 뉴스, 만화, 방송 같은 채널 |
| 해피몰 | 쇼핑몰 |
메뉴는 2003년 사이트 소개 기준입니다.[1] 해피팅과 일부 채널은 유료 서비스였습니다.[1]
4.이용
만 19세 이상만 가입할 수 있었고, 가입할 때 이름과 주민등록번호를 확인했습니다.[1] 2004년 사이트맵은 해피이반이 한국 최초의 이반 포털 사이트를 지향한다고 적었습니다.[10]
5.관련 문서
각주
-
해피이반, 「해피이반 소개」, 인터넷 아카이브 2003년 9월 22일 보존본. ↩ ↩2 ↩3 ↩4 ↩5 ↩6
-
아이뉴스24, 「[화제] 동성애 전문 커뮤니티 사이트 오픈」, 2002년 8월 12일. ↩ ↩2 ↩3
-
한국일보, 「동성애자 대상 벤처 등장」, 2002년 8월 20일. ↩
-
친구사이 소식지, 「이반시티 공동대표 박사이먼님 인터뷰 1. 이반시티와 한국 인터넷의 동성애 검열」, 2017년 8월 31일. ↩
-
인터넷 아카이브, ifboy.com 보존본, 2014년 12월 17일. happyeban.com 보존본, 2015년 7월 20일. ↩








